추억의 다이스4 4컷만화

2000년도에 최초로 겜업계에 들어왔을적 거의 3년가까이 작업한 온라인 보드게임 다이스4의 4컷만화들입니다.
튜터리얼이었죠^^ 

온갖 폭력성으로 점철되어있.....는 녀석이라
실제 올라갔으면 심의에 걸릴 여지가 많은녀석입니다만....

결국 빛을 보지는 못했었으니..
다행이랄까요? ㅋㅋㅋ

게임만화를 그리던 친구 인육녀석의 스타일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던 4컷이었고,
그리면서도 꽤 즐거웠었습니다.

지금은 권사장이 되어있는 혁균이 녀석이 부분 콘티를 짜줬었죠.
글구보니 이런 스타일로, 상곤이 루트를 통해 어딘가 웹진의 리니지2 4컷 만화도 잠깐 했었군요.
(그 파일은 어디로 갔는지도 기억이.......)

다시 해볼만한 여지가 있다면 해보고싶은 스타일인데
누가 내용쫌...ㅜ_ㅜ

양욱이의 웹툰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ㅋㅋ

보는 방법은

1  5
2  6
3  7
4  8

<--이런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by 헬본 | 2009/05/05 01:58 | 그림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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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천미르 at 2009/05/05 02:18
호오, 재미있는걸요. 이런 류의 코믹 좋아합니다.
Commented by 양욱 at 2009/05/05 12:41
ㅋㅋㅋㅋ피와살이 난무하는게 흡사 전설의 게임만화 아수라장을 방불케하네요.^^
무엇보다...저..저게임 재밋겠는데요+ㅅ+

아, 제만화 보셨다니;; 부끄럽습니다;; 절대로 실화는 아닙니다;;ㅎㅎㅎ
Commented by 쥔곤 at 2009/05/16 20:33
우왕 ㅋㅋㅋ
이게 뭐임 ㅋㅋㅋ
Commented by ccw at 2009/08/27 23:55
이 웹툰을 얼마나 찾았었는데.. 마침내 다시 보게 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이스4, 참 재밌는 겜이었어요. 전 서버 닫기 전까지 계속 했었답니다. 단체전이 정말 재밌었죠.
상용화 직전에 그리 끝나버린 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홍보부족이 심각한 문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나름 온라인겜 다양하게 해봤던 제가 지금까지도 젤 아깝다고 생각하는 게 다이스4.
Commented by 헬본 at 2009/08/29 12:11
더헉! 다이스4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다니 왠지 감동이네요>_< 개발자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핫핫...클 팀내에서도, 게임은 잘나왔다고 생각을 해서, 월급도 제대로 안나오는데 꽤 오랜기간 버티고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핫핫 회사가 월급줄돈도 없었기땜시-_-a 홍보는 꿈도 꿀수없는 상황이었죠..클
Commented by 우와아아악 at 2009/10/08 18:38
저도 다이스4 유저였어요!! XD
그 당시에 홈페이지에서 웹툰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전 그 때 마녀로 플레이 했었거든요~ 아마 마법 공격 중 저주마법 이름이 '홍옥석의 저주' 였었나요, ㅋㅋㅋㅋ
정말 게임은 더할나위 없이 재미있었는데 ㅠ 보드류 온라인게임의 단점인 루즈한 진행도 크게 느끼지 못했으니까요 ^^
서버 접속자가 너무 적어서 사람을 만나는 날은 운좋은 날일 정도로, 홍보 부족이라는 단점만 극복했었더라면 정말 좋은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와, 정말 반가워요!! 몇년만인가요, 이게~!! XD
Commented by 헬본 at 2009/10/22 11:46
후긱..이렇게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실줄이야! 개발자로 행복하네요ㅠㅠ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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