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1.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결국 1년전이나 2년전이나

똑같은 것만 되풀이 하고있다.
아 이 어리석은 인간이여..ㅜㅜ

이래저래...머리를 빙글빙글 돌리는 여러가지 것들이 머리를 맴돌아서
여름이었으면 해가 보였을 시간까지..(지금 글을 쓰고있는 시간....)

덕질이나 하면서 맘을 달래고있었는데,

묘한(...)곳에서, 정신이 버쩍 띄여버렸다...

내가 만약 지금까지처럼, 항상 그러려니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잃어버렸던것들을 잃지않고,
지금의 마음을 유지하고,
손에 넣고싶었던것들을 넣을수만 있다면...

........누가 그 계기가 뭐였어요라고 물어본다면

쪽팔려서 안말할꺼야...

한 10년쯤 지나면 이야기할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ㅋㅋㅋ

헤헤

by 헬본 | 2010/01/17 06:13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1)

간만의 포스팅

1.루리웹에서 이래저래 글 읽다가 가격정보란에서
왠지 마음이 아파지는 글을 봤다.
한참전에 국전에 1층에 롯데마트가 생겼는데, 그래서 주위 슈퍼들이 다 말아먹고있는 상황에대한 글이였고,

어떤 사람이 그 망해가는 슈퍼중 하나에 가서,
뭔가 하나를 사서 계산대에 갔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떨렁 미음하고 반찬하나로 식사를 하고 계셨다고하는군..

후우..

2.그닥 친하지는 않지만, 아는 사람중 한명이 주식이 잘되서 집까지 샀다고한다...
누가봐도 부러운 상황이긴하지만,

주식으로 뭔가 잘된사람보다는............망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위안으로 삼아야겠다.

역시 또, 지인의 아는사람중 한명은 주식으로 꽤 잘 벌었다가..그거에 홀려서 여기저기 돈을 끌어모아
주식에 탕진..

그 결과는..

지금까지 번것보다 몇배로
"마이너스" 가 되버렸다고하더군(...)

아는 동생이랑 이야기하다가 중간에 아무리 잘나가봤자 마무리가 막장이면 의미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나랑 이름이 비슷한 사촌형도 한때 잘 나갔다가...역시 여기저기 돈 끌어모아서 주식했다가 대박 날려서(...)
10년넘게 저축.은 커녕 빚갚고있다고하고-_-

뭔가 적금이나 그런 리스크가 없는걸로 돈을 모으면...사실상 불어나는건 힘들고,
리스크를 감수할려고하면 그 리스크가 상상이상이라는게

세상의 이치같다

by 헬본 | 2010/01/10 02:37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